프리몬트 미서 4번째로 잘 운영되는 도시
2013-03-08 (금) 12:00:00
프리몬트시가 투자정보사이트 24/7 월스트릿이 선정한 미국내 4번째로 잘 운영된 도시로 선정됐다.
24/7 월스트릿은 미국 내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재정상태, 범죄발생율, 채무등급, 빈곤율, 교육시스템, 실업율 등을 조사한 결과 프리몬트시가 높은 점수를 획득해 가주에서는 2위를 차지한 어바인시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몬트시의 재정상태는 매우 우수해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할때도 부채를 발행할 필요가 없어 신용점수가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빈곤율(6.6%)도 미국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력범죄발생율도 100개도시 중 11번째로 낮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남녀는 전체 인구 중 90.2%로 100개도시 중 15번째로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동산매물사이트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 90일동안 프리몬트 중간 주택가격은 70만달러이며 주택거래당 평균 10.6개의 오퍼가 들어오면서 부동산 경제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