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라토카 남성 300만달러 수익 탈세혐의 구속

2013-03-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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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토가 중국계 남성 조나단 지앙씨가 6일 미 사법부(DOJ)에 탈세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면서 중형에 처해지게 됐다.

DOJ에 따르면 지앙이 설립한 회사 SecureM을 영국기업이 86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2004년 11만3,462달러, 2005년 19만5,000달러, 2006년 263만5,575달러의 투자이익이 발생했다.

하지만 지앙은 3년간 이같은 이익을 연방정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46만7,336달러의 추가 세금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던 사실이 발각됐다. 유죄가 확정되면 지앙씨는 10만달러의 벌금과 최고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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