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로사서 불법 투계장 적발, 히로뽕도 발견

2013-03-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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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 마약단속반은 4일 불법 투계장을 적발했다.

6일 단속반에 따르면 한적한 시골 주택에 마약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색을 벌이던 중 우리에 갇힌 닭 300마리와 함께 1온스의 히로뽕을 발견했다. 경찰은 히로뽕 소지 및 판매 혐의로 호세 로페즈 비달(42)을 체포했다.

소노마 카운티 동물보호국 관계자는 아직 닭의 소유주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추가 기소를 보류한 상태라며 앞으로 이 지역을 주기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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