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암 ‘재미동포타운’ 4월말 기공식 갖는다

2013-03-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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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 건축허가 완료 예정

재미동포타운(KAV: Korean American, Village) 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됐다. 사업시행사인 코암인터내셔널 대표 김동옥 회장은 “지난 1월 31일 건축심의가 이미 통과됐다”면서 “지난달 2월 28일 건축인허가 신청했으며 3월28일경 건축허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축 인허가가 나오면 정식 분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재미동포타운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동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레지던스호텔, 재미동포센터, 상가 등을 건립하는 총 사업비 1조 규모의 개발프로젝트이다. 새롭게 레지던스호텔을 추가하면서 지난 1월 28일자로 획지분할 및 용도추가 지구단위변경 승인 허가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으로부터 받았다.
미주지역 13개 대도시 청약 설명회를 통해 약 1,000여 세대의 청약이 이뤄졌고, 지난 2월 초엔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에서 4차 청약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초 사업일정은 3월경 분양을 예정했으나 레지던스호텔 추가로 인한 지구단위 변경으로 2개월 지연됐다.


재미동포타운은 지난 2월 5일 외국인 전용단지에 대한 청약기준이 크게 완화되고 국토해양부에 사전분양에 대한 질의도 접수시켜 현재 공식적인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재미동포타운은 3월 말 건축허가 및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해서, 4월 초 외국인전용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착공을 필두로 4월말 재미동포타운 건립 기공식, 5월말 재미동포타운 모델하우스(홍보관)을 개관한다.

재미동포타운 청약자에 대한 본격적 분양은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청약순위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kavsongdo.com 또는 www.koam.co.k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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