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9개 교육구

2013-03-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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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너무 힘겨워’

톰 토락슨 가주 교육감은 4일 지난해 5월 회기보다 가을회기에 교육구의 재정적 상황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회기 재정적자를 기록한 교육구 및 지역 교육기관은 124개로, 그해 5월 188개보다 하락했다.

주정부는 지난 5년간 6회에 걸쳐 초·중·고교 교육예산을 수백억달러 삭감해왔다. 이로 인해 교사와 교직원들의 해고가 현실화됐고 교육환경은 날로 악화됐었다.

베이지역 교육구들 중 재정상황이 심각한 곳은 알라메다카운티의 오클랜드 통합교육구, 콘트라콘스타카운티의 존 스윗트과 마운트 디아블로 통합교육구, 산마테오카운티의 베이쇼어와 산브루노 파크 초등 교육구, 산타클라라카운티의 길로이, 알럼락, 에버그린, 프랭클린 맥킨지 초등 교육구 등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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