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경찰 도난당한 자동소총 회수

2013-03-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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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이 도난당한 자동소총(본보 3월6일자 A5면 보도)을 회수했다.

5일 SFPD에 따르면 2일 밤 도난당한 자동소총을 4일 밤 찾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도둑맞은 자동소총을 어떤 경로로 회수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클 안드레이차크 서전트는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도난당한 자동소총을 찾았다는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게 됐다”며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난당했다 찾은 총기는 1분에 무려 800발을 쏠 수 있는 강력한 살상용 무기인 AR-15이다. 2일 밤 도둑이 경찰차량이란 표시가 돼 있지 않은 SF 경찰국소속 차량의 창문을 부수고 내부에 있던 자동소총을 훔쳐 달아났고 사건 이틀 만에 회수하게 됐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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