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 주민들 자전거 안전요구 시위

2013-03-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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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자전거 운전자 수십명이 자전거 타기 안전한 거리 조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랜스토프 공원에서 2일 오전 자전거를 탄 시위대는 작년 6월과 9월 2명의 자전거 운전자가 차량과 충돌 사망한 것과 관련 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마가렛 아베콩 시의원은 “작년 여름부터 교통개편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이미 시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전거 시위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차선에 모여 속도를 높여 달리는 차와 마주쳤을 때의 위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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