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몬시 사무실빌딩 콘도로 변환 고려 중

2013-03-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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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라몬시가 사무실 빌딩 2개를 콘도미니엄 단지로 변환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지난 26일 산라몬 시티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에이커 부동산투자회사의 톰 슐츠 회장은 125 Ryan Industrial Court에 위치한 3에이커 규모 사무실 빌딩 2개를 변환해 3베드룸과 2개 차고를 갖춘 48세대 콘도미니엄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제시했다. 완공된 콘도는 약 50만-55만 달러 선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빌 클락슨 산라몬 시장은 이같은 콘도 프로젝트가 상업용 지구에 둘러싸여 있다며 주거환경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스캇 퍼킨스 시의원은 시청직원에게 다른 도시들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실시한 후 주거생활에 문제가 있었는지의 여부에 대해 알아볼 것을 요구했다. 콘도 프로젝트에 대한 두번째 공청회는 12일 저녁 7시 산라몬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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