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10대소녀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사망
2013-03-05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에서 10대소녀가 음주운전 차량에 받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골든 사이 대변인에 따르면 3일 밤 11시 20분께 SF 슬롯과 베일 에비뉴 도로를 건너던 올해 17살 중국계 소녀 핸런 창이 기란 브루워(29)가 운전하던 차량에 받혔다. 창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두고 말았고 브루워씨는 음주운전과 차량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사고 발생지역에는 횡단보도, 스탑사인, 신호등이 없어 창양이 무단횡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