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몬에 본사를 둔 헬스클럽 체인 24hr 피트니스가 2일 프리몬트와 헤이워드에 대규모 헬스클럽 을 연달아 오픈할 계획이다.
24hr 피트니스는 2일 프리몬트 4500 오토몰 파크웨이 지역에 수퍼스포트클럽을 오픈했고 하이웨이 880 위플 로드에 위치한 과거 서킷 시티 스토어 자리에 헤이워드 지점이 들어서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프리몬트 지점에는 수영장, 사우나실, 요가클래스, 그룹 싸이클링, 아이들 놀이방 등이 설치돼 다양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hr 피트니스는 새 지점을 오픈할 때마다 약 100-150명을 고용하고 있어 지역 경제발전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24hr 피트니스의 짐 멕닐 개발담당자는 "최근 월넛크릭, 플레젠튼, 리버모어에도 새로운 헬스클럽을 오픈했다"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몸짱이 되려는 고객들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 클럽 개장과 리모델링은 지속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