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헤이워드에서 총격전

2013-03-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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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용의자 1명 사살

헤이워드에서 3일 총격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체포됐다.

헤이워드 경찰국 대변인 에릭 크림 서전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경 경찰이 헤이워드에서 용의자에게 차량을 검문하기위해 길가에 차를 세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용의자 차량은 갑자기 후진하면서 경찰차와 충돌했고 위협을 느낀 경찰은 용의자에게 발포했다.

용의자인 운전자는 몇블럭 운전하다가 차 밖으로 나와 투항했지만 조수석 탑승자는 총격을 맞아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긴급 체포했고 사건의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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