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사범 아동 성추행 “제보 기다려”

2013-02-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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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우드 시티 김스 태권도

▶ 경찰, 추가 수사 위해 시민에 요청

레드우드 시티 김스 태권도(Kim’s Tae Kwon Do Academy)의 사범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작년 말 체포됐다 풀려난 가운데 경찰이 여죄 여부 수사를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20일 레드우드 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해당 도장의 사범 랄프 유진 토드(31·Ralph Eugene Todd·멘로우파크 거주)를 아동 음란행위 등의 혐의로 지난 12월19일 체포했고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경찰은 토드가 우드사이드 플라자에 위치한 김스 태권도장에서 지난 12년 간 사범으로 일했고 혹시 모를 추가 피해자나 증인들이 있다면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션 하트 루테넌트는 현재 관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성추행을 조사 중에 있으며 전 관원들 중에도 피해자가 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사건 제보는 메건 보야잔 형사 (650)780-71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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