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를 위해 새로운 봉사 단체를 조직하기 보다는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도와 좀더 광범위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새크라멘토 전직 한인회장 모임인 ‘새크라멘토 전직 한인회장 동우회-약칭 한우회’가 지난 2월 26일 저녁 한인타운내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두섭 전 회장, 17대 서정근 전 회장, 19대 정몽환 전 회장, 24, 25대 조현포 전 회장 등이 참석, 국내외 정세와 새크라멘토 한인사회 전반에 걸친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로 적극 지원하기로 의견을 함께했다.
이날 주된 화제는 현 한인회(회장 이윤구)의 한인회관 건물 마련과 한국학교의 이사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지역 한인회와 노인회 등이 한국학교에 적극 참여해야 하느냐와 관련한 의견이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새크라멘토에 한인봉사단체가 필요하지만 다시 조직하는 것 보다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샬롬회와 같은 단체를 후원, 봉사에 동참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조합했으며, 이를 위해 전임 회장단들이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다짐했다.
’한우회’는 전직 한인회장 들이 한인사회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로 지난 해 1월 조직돼 초대 회장으로 서정근 전 회장을 추대 했었다. 이들은 2013년 신임회장으로 정몽환 전 회장을 추대해 한해 동안 한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기를 요청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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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새크라멘토 전직 한인회장 모임 한우회 회원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몽환, 조현포, 서정근, 이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