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협회 주택 리모델링 세미나
2013-03-01 (금) 12:00:00
"본인들이 거주할 주택일 경우 어느 정도 비용이 들더라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협회(회장 최성우)가 주최한 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온 ‘에이스 웨이 건축’의 케빈 정 제네럴 매니저는 주택 리모델링 및 수리와 관련 이같이 강조했다.
케빈 정 매니저는 "홈오너들의이 주택 리모델링 및 수리를 할때 가격은 싸면서도 좋게 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가격이 싸면서도 좋은 것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시라"면서 "집을 팔 경우는 모르겠으나 거주한다면 비용을 들인 만큼 느낌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 매니저는 "주택을 리모델링 할 때는 철저한 준비작업이 필요하다"면서 "준비작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주택의 가치가 그만큼 오래간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홈 오너들은 증개축보다는 주로 리모델링에 관한 질문이 많았으며 케빈 정 매니저는 각 파트별 설명 중에도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질문사항에 대해 속 시원하게 답해줬다.
최성우 회장은 이번 세미나와 관련 "어떤 강사를 모실까 임원들과 많은 논의 끝에 최근 부동산 경기도 좋아지고 있는 만큼 홈 오너들을 위한 주택 리모델링과 증개축에 관한 정보를 주기로 했다"면서 "주택과 관련한 공사정보는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오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도 "최근 부동산이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심리가 증폭되고 실제로 주택가격이 서서히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주택의 가치를 더 높여주기 위한 주택 리모델링 및 수리와 관련한 세미나였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부동산융자협회는 오는 5월에는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6월과 8월 및 12월에도 협회원은 물론 지역 한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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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북가주 부동산 융자협회가 개최한 주택리모델링 관련 세미나에서 캐빈 정 제네럴 매니저가 리모델링의 이점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