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

2013-0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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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버클리 졸업식서 기조연설

고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컴퓨터를 공동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사진)이 이달 18일(토) 열리는 UC버클리 졸업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천재 컴퓨터 엔지니어인 워즈니악 공동 창업자는 아이디어 뱅크 스티브 잡스와 만나 1976년 애플을 창업했다.

이후 애플 I, II, 매킨토시 등의 초기 애플컴퓨터 제품을 설계하여 만들었고 최초로 마우스를 개발해 컴퓨터에 적용하는 등 애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쌓았고 1980년대에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10년 지나 다시 모교인 UC버클리에서 학업을 계속해 1985년 35세의 늦은 나이로 전기공학과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에 애플의 고문으로 복귀했으며 현재는 학교 컴퓨터 보급 및 컴퓨터 교육 같은 자원봉사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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