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1일,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금수강산에서 울려 퍼졌다. 그날의 벅찬 감동과 의미를 되새기는 조국 사랑의 함성이 이날 북가주 곳곳에서 재현된다.
샌프란시스코(회장 전일현), 실리콘밸리(회장 나기봉), 새크라멘토(회장 이윤구), 몬트레이(회장 이응찬) 등 각 한인회 주최로 4개 지역에서 제94주년 3.1절 기념식이 일제히 펼쳐진다.
이들 한인회는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항거했던 국민들과 독립투사들의 애국심, 용기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이같은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4개 지역에서 열리는 기념식 장소와 시간, 연락처 등은 다음과 같다.
▲샌프란시스코: SF한인회관 (745 Buchanan St., SF), 오전 11시30분, 415-252-1346
▲실리콘밸리: SV한인회관 (3707 Willams Rd., San Jose), 오전 11시, 408-244-2400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대강당 (3641 South Port Dr., Sacramento), 정오 12시, 916-363-4414
▲몬트레이: 몬트레이 한인회관 (3084 Del Monte Bl #C., Marina), 11시30분, 831-905-1512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