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이티 탱, SF 4구역 수퍼바이저로 임명돼

2013-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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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에드 리 시장은 26일 케이티 탱(29)씨를 SF 4구역 수퍼바이저로 임명했다.

리 시장은 임기가 끝나는 카멘 추 수퍼바이저를 대신할 후보자로 오랫동안 카멘 추 밑에서 일해온 케이티 탱씨가 적합한 인물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케이티 탱 수퍼바이저는 이제 29살의 나이로 정치경험이 풍부하진 않지만 SF시청 직원들과 정치인들 사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 인구가 밀집돼 있고 선셋과 파큿사이드 지역을 포함하는 SF 4 구역 주민들은 전통적으로 중국계 정치인들을 선호했으며 리랜드 이 현 상원의원과 피오나 마 하원의원 등이 정치생활을 한 곳이기도 하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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