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인신매매범 산타로사서 체포

2013-02-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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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경찰국은 오클랜드 인신매매범 도미니크 벨톤(22)을 체포하고 24일 소노마카운티 감옥에 수감시켰다. 벨톤에게는 5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이다.

경찰은 벨톤과 20세 피해여성이 고객과 만난다는 정보를 FBI로부터 입수하고 접선장소인 산타로사를 급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과정에서 별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피해여성을 특별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인신매매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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