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웅변대회

2013-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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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욱 군 우승 차지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클럽(회장 이근옥)이 주최하는 학생웅변대회가21일 오클랜드 산마루식당에서 열려 황성욱(플레젠튼 풋힐 고교 9학년)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우승을 차지한 황군은 인권 및 특허관련 국제 변호사를 꿈꾸는 청년으로 일자리 창출에 있어 여러방법을 제시했고 주제와 발표내용의 연관성이 뛰어나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홍성호 웅변대회 준비위원장은 심사 후 “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노력한 흔적과 해결책을 찾고자 고심한 것이 엿보였다”고 말했고, 이근옥 회장은 “표현력, 독립적 사고력, 자신의 생각을 주제와 연결시켜 리더십의 능력까지 표현하는 자신감있는 모습이 좋았다”고 평했다.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크럽에서 1등을 차지한 황성욱 군은 다음 단계인 존(zone)레벨로 올라가 또다시 경합을 벌이게 된다.

<김종식 기자>

이스트베이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주최 웅변대회가 21일 오클랜드 산마루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우승자인 황성욱 군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유형렬, 홍성호 준비위원장, 권욱순, 황성욱, 이근옥, 정해천, 임경아 , 황성욱군의 아버지, 박한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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