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루서 실종된 북가주 커플 위해

2013-02-26 (화) 12:00:00
크게 작게

▶ 현상금 3천달러 내걸어

페루에서 실종된 지 한달이 넘어가는 베이지역 커플을 찾기 위해 22일 직장동료들이 현상금 3,000달러를 내걸었다.

개럿 핸드와 제이미 닐은 작년 11월께 남미 국가를 차례로 방문하는 순회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됐다. 한 달전 이들은 페루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현지 미 대사관이 조사에 착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당국은 최근 남미 여행을 나서는 미국인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제이미 닐이 근무했던 엘 소브란테 소재 바이크 샵의 동료들은 “이렇게 연락이 없을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무엇인가 크게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