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웨이 80·680·880 카풀레인 이용 가능
2015년부터 나홀로 운전자들이 통행료만 내면 베이지역 일부 고속도로의 카풀 레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6일 교통당국에 따르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80, 680, 880 고속도로 및 이스트베이에서 덤바튼,산마테오 브릿지 방향도로 등 총 90마일에 걸쳐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14마일 길이의 680 남향도로 및 237하이웨이-880도로 분기점은 이미 나홀로 운전자를 위한 카풀 레인을 시행 중에 있으며, 12마일 길이의 580 동향도로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산타클라라 교통당국은 사우스베이 고속차로를 지어 하이웨이 101과 85번도 개발할 계획이다.
도시교통위원회는 향후 개조 시 드는 비용, 충당 방법, 공사 진행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통행요금 징수 방법, 위반차량 단속 시스템 설치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통행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도로에서는 30센트-6달러까지 징수되고 있으며 통행료는 시속 50마일 속도에서도 작동 가능한 패스트트랙(FasTrak)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 정산된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징수된 고속차로 요금은 관련 차로 개발이나 고속버스 서비스 개발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