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시가 9,000만달러를 들여 건설한 새 유람선 선착장이 26일 개항했다.
선착장은 개항 후 올 10월까지는 아메리카컵 요트경주대회 본부로 쓰일 예정이다.
요트경주 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장에서 미팅이나 파티 등 접대를 할 수 있고, 결승선에 위치해 있어 경주 관람장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4,000명 이상 실어 나를 수 있는 유람선 선착을 허가할 예정이다.
또한 엠바카데로 인근 2.5에이커의 시민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0분 에드 리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착장 취항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