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9대 임명규 회장 취임

2013-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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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인시카고축구협회, 23일 회장 이•취임식

제19대 임명규 회장 취임

사진: 임명규 회장(우측에서 5번째)을 비롯한 축구협회 19대 회장단이 화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미한인 시카고축구협회 임명규 회장을 비롯한 제19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23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전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 시카고 체육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정무 협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이의로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환영사, 주요 인사 소개, 이동원 직전회장 이임사, 공로패 수여식(김인보 전 미주시카고축구선수권대회 준비위원장, 배혜영 봉사위원장, 하동식 시카고한의원장) 등이 진행됐다. 이어 협회기 인계, 임명규 신임회장 취임사, 이동원 직전회장 공로패 수여, 19대 임원진 소개, 최원갑 재미대한축구협회장(이의로 부회장 대독)• 문지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강민 시카고체육회장 등의 축사순서가 마련됐다.
임명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구는 개인기보다 팀웍을 중요시하는 운동이다. 축구협회도 팀웍을 이뤄 한인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선배들과 후배들의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원 직전회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더욱 화합된 모습으로 한인사회의 중심축이 되는 축구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19대 회장단으로는 ▲회장 임명규 ▲이사장 강위종 ▲고문 이인기 ▲명예회장 이동원 ▲부회장 오세훈•송영식•신종학•이창호•김성수 ▲총무 전학진 ▲사무국장 박정무 ▲기술위원장 문병환 ▲심판위원장 임정현 ▲의료부장 하동식 ▲자문위원장 김인보씨 등이 선임됐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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