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재향군인회, 23일 2013년도 정기총회
사진: 중서부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중서부 재향군인회(회장 김진규)가 지난 23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향군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김주인 육군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허우선 안보부장의 향군의 다짐 낭독, 김진규 회장의 기념사, 허철 총영사의 축사(천준호 부총영사 대독), 조태원 재향군인회 고문의 격려사, 포상전달식, 결의문 낭독(북한의 핵실험 규탄, 종북세력 척결등),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진규 회장은 김시연 공군보라매 이사와 김용환 해군부회장에게 한국 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공로휘장과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김시연 이사는 재향군인회의 모든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아끼지 않고 소임을 충실히 해 온 공로를, 김용환 부회장도 재향군인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함과 아울러 해군회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로을 각각 인정받았다.
이날 김진규 회장은 “향군 60주년을 맞는 올해 한인사회 모두가 일심동체로 ▲지역안보 활동 강화 ▲2015년 12월 예정인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의 재연장 관철 등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