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오름세 계속

2013-02-25 (월) 12:00:00
크게 작게

▶ 베이지역 평균 갤런당 4.185 달러

개스값이 멈출 줄을 모르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클럽(AAA)는 23일 1월 한 달간 미국 내 평균 개스값 상승이 지난 2000년부터 조사해 온 한달 사이의 개스값 상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AAA 조사에 의하면 가주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4.22달러로 지난주보다 12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베이지역에서의 개스값 상승도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오클랜드가 갤런당 4.151달러를 기록했으며 산호세는 4.162달러, 샌프란시스코는 4.242달러를 기록하는 등 한 달간 무려 50센트 이상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AAA 관계자들은 정유사들의 시설정기점검에 의한 공급량 감소와 함께 개스값이 오를 것이라는 투자심리가 이 같은 상승세를 더욱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