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년간 아기 시신 보관한 몬트레이 여성 체포

2013-02-25 (월) 12:00:00
크게 작게
아기 시신을 자신의 집에 보관한 몬트레이 여성이 지난 22일 체포됐다.
경찰은 제니퍼 체칠리아 워렌(39)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이웃들의 신고로 그의 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기 시신을 발견하고 그녀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워렌 집 배선 배관 공간(crawl space)의 좁은 틈새에 시신이 보관돼 있었으며 부패 정도가 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죽은 아기의 나이, 성별, 또 워렌이 아기의 어머니인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