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산타크루즈(UCSC)가 무료 및 유료 온라인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23일 UCSC 관계자에 따르면 머레이 범가든 교수의 ‘홀로코스트’, 도미닉 마사로 심리학 교수의 ‘Children Acquiring Literacy Naturally’, 아이라 폴 교수의 ‘C++’ 수업 등이 온라인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UCSC는 온라인수업 제공업체 코세라(Coursera)와 합작으로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전세계에서62번째, 가주에서는 UC어바인, UCSF, UC샌디에고 등에 이어4번째 UC 대학이 됐다.
이번 UCSC 온라인 수업과 관련 엘리슨 갈로웨이 UCSC 학장은 “UCSC 교수들의 지식과 지도를 전세계에 전달하는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과목을 제공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세라는 지난해 4월께 창업한 벤처회사로서 프린스턴, 스탠포드, 미시건 대 등 세계 탑 수준 대학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현재 총 200여 개의 온라인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