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SF 바트역서 일본여성 폭행당해
2013-02-22 (금) 12:00:00
경찰은 20일 오후 5시 45분경 일본 교환학생(19, 여)이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바트역서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면식이 없는 남자가 바트역에서 내려 걸어가던 피해자에게 접근, 피해자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을 물으며 말을 건 가해남성은 피해자가 대답을 피하자 그녀의 팔을 붙잡았고, 도망치는 피해자를 쫒아 추격했다. 결국 길가에 다른 보행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가해남성은 도주했다.
경찰은 혐의자는 30대의 히스패닉 또는 아시안으로 추정되며 5피트7인치-5피트9인치의 키에 중간체격이라고 밝혔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한적한 지역을 혼자 걸어다니는 것은 위험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