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세계 여성 한 목소리로 기도한다

2013-0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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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세계의 모든 교회여성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2013 세계기도일 예배가 오는 3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홍삼열 목사 시무, 1001 Ginger Lane, San Jose)에서 열린다.

올해로 126주년을 맞는 세계기도일 예배는 전 세계의 교회여성들이 같은 예배문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세계평화와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으로 매년 3월 첫주 금요일에 드리고 있다.

“문을 열어 이방인을 영접하라”는 주제로 교파를 초월하여 열리는 세계기도일 예배에는 180여개국 여성들이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교회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했다.


이날 예배에서 모아진 헌금은 기도문 작성국과 세계의 불우한 결식 아동과 노인, 장애자, 선교사를 위해 쓰인다. 세계기도일 예배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여성들이 연합하는 대표적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887년 다윈 제임스 여사(미국장로교 국내선교부 의장)가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을 정한 데서 유래된 세계기도일 예배는 한국은 1922년시작됐으며 미주에서는 1979년부터 70여개 지역에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북가주 지역 기도회를 주관하는 한인교회 여성연합회북가주지회의 지역장은 오혜리, 부지역장은 안소영씨가 맡고 있다.

문의 (831)277-3646(오혜리). (650)380-6330(안소영)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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