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회장 이애연)가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한은숙 부회장 자택에서 월례 모임을 갖고 현재 진행중인 5K FUN WALK 대회 날짜를 오는 6월 22일로 확정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샬롬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환우 경과 보고 및 봉사 활동 내역등을 보고하고 샬롬회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마련중인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샬롬회는 오는 6월 22일 오전에는 5K FUN WALK를 지역과 함께하고 오후에는 모금 파티를 계획 중이다.
FUN WALK는 랜초코도바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어른 25달러(5K), 아이 5달러(1K)로 잠정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등을 준비해 한인 뿐 아니라 주류 사회와도 함께 하며 샬롬회의 취지와 활동 내역 등을 알리기로 했다.
이애연 회장은 "암환우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에 암과 관련한 계몽운동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샬롬회 모임에 북가주 한마음회 서청진 회장과 이소라 총무가 참석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로 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이애연 회장(뒤쪽 왼쪽에서 두번째)이 샬롬회 회원들에게 오는 6월 22일 행사와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