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소 변경, 규모 확대 추진”

2013-0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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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주최 시카고한인축제 2차 오픈하우스

“장소 변경, 규모 확대 추진”

사진: 5일 열린 한인축제 2차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권용철)가 올 8월에 열리는 시카고한인축제와 관련한 2차 오픈하우스를 지난 5일 브린마길 상의회관에서 가졌다.
시카고 한인사회 최대 이벤트로 18회째를 맞는 한인축제와 관련한 오픈하우스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지금까지의 행사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타인종 자원봉사자들에게 한인축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상의 유지웅 사무총장에 따르면, 올 한인축제는 장소를 변경해 작년보다 2배 가량 커진 규모로 개최한다는 계획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지와 킴볼길 사이 브린마길에서 열린 축제는 올해는 브린마-케지-포스터길 구간으로 장소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는 것.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 사무총장은 “오픈하우스는 2차로 마무리되지만 자원봉사자 모집은 수시로 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하셔도 좋다”고 전했다.(문의: 773-583-1700)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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