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가 지난 27일 오후 4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새해 첫 정기 임원회의를 열고 신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오는 2월 9일 설날 맞이 잔치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 협의회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3.1절 기념식과 지역 식당 업주들을 위한 식품 위생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올해 말까지 계획된 6.25행사, 815 광복절 기념식, 순회영사업무 등의 대략적인 계획과 후원방법등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사무실을 교미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으며, 현재 영어교실 및 시민권 시험 대비 교육이 월요일 부터 목요일, 오전 9시 30분 부터 12시까지 실시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한인회는 홍현 서무부장과 이건양 민원봉사부장 등을 새로 영입해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윤구 회장을 비롯해 박수현 수석 부회장, 성인제 사무총장, 박유애 정보부장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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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윤구 회장이 신규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 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