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SF 49ers 선수 폭행치사로 감옥행

2013-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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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9ers와 레이더스 풋불 선수 크와미 브라운이 27일 멘로파크 식당에서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산마테오카운티 알 세라토 검사에 따르면 해리스가 남자친구 드미트리 게이어(36)와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간장과 팬티와 관련한 사소한 시비로 언쟁이 시작됐다.

장신의 거대한 체구를 가진 해리스는 남친을 때려눕히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결과 게이어는 얼굴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오클랜드 레이더스 풋볼팀에서 방출된 후 선수생활을 하지 않고 있던 해리스는 폭행치사혐의로 체포됐고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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