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살 여아 드라이브 바이 슈팅으로 부상

2013-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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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스트 오클랜드에서 드라이브 바이 슈팅(drive-by shooting)으로 8살 여아가 부상당했다. 이 여아는 2200블럭 65가 애비뉴 친척집 앞에 서 있다가 다리에 총탄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아와 함께 있던 이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이 사건 역시 갱단의 소행으로 여기고 조직폭력범죄의 급증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주말 60시간동안 15명이 총격피해를 당했고 이중 4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한편 경찰의 피해도 잇따랐다. 25일 이스트 12가와 47가 애비뉴 사이에서 추격전을 펼치던 경관이 다리에 총상을 당했고, 21일 1700블럭 세미너리 애비뉴에서 갱 용의자 체포과정 중 팔에 총상을 입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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