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애광소리예술단’ 공연
2013-01-25 (금) 12:00:00
농인으로 구성된 한국 소리 예술단 공연이 오는 29일(화) 오후7시 프리몬트에 있는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시무, 4130 Technology pl. Fremont)에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무용과 수화 찬양을 펼쳐보일 한국 소리예술단은 대구광역시에 등록된 사단법인 범하애광소리예술단 소속으로 농인과 정상인 사이의 장벽 허물기를 넘어 세계의 청각장애인과 만남과 소통증진에 노력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예술단원들은 청각장애 학교인 대구영화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6년동안 한국과 미국,일본등 국내외 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아왔었다.
소리예술단은 최근 정신대 할머니와 북한을 위한 기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뉴라이프교회와 범하 예광 소리합창단 공동 주최로 열리며 북가누농아교회(담임 백남원 목사)와 함께하는 선교교회등이 후원하고 있다. 입장료는 없다.
문의 (510)657-9191
<손수락 기자>
======
오는 29일 뉴라이프교회에서 공연할 애광소리예술단의 지난 공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