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피엣 통합교육구 학교내 보안강화

2013-0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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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총기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트베이 라피엣 통합교육구는 다음달까지 학교 교실안에서 문을 잠글 수 있는 손잡이를 설치하기로 했다.

간단히 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문이 잠겨 공격자가 외부에서 쉽게 교실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학교보안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과거에는 밖에서 키를 사용해 문을 잠그는 시스템이었지만 약 200개의 문 손잡이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6만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빌 프레드 라페엣 교육구 교육감은 “학생들과 선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강화 노력이 계속되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린다와 마티네즈 교육구 또한 실내에서 잠글 수 있는 손잡이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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