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HP, ‘매캐닉’ 사칭 경고

2013-01-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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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가주고속도로순찰대)는 최근 스탁턴지역에서 일어나는 ‘CHP 매캐닉’ 사칭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CHP에 따르면 용의자는 차 이상으로 프리웨이에 서 있는 차량에 접근, 자신을 프리웨이 서비스 패트롤(Freeway Service Patrol) 소속 CHP 매캐닉이라 소개한 후 차 부품비로 돈을 요구한 뒤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CHP는 스탁톤 5번 인터스테이트와 하이웨이 99번 지역에서 운영되는 프리웨이 서비스 패트롤은 마이크 토잉 서비스(Mike’s Towing Service)란 마크가 새겨진 흰색 토잉 트럭이 서비스를 담당하며 기본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HP는 CHP 매캐닉 사칭자는 뱃지를 부착한 매캐닉 유니폼을 입고 아무런 마크가 없는 소형차(compact car)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나 제보자는 (209)943-8666로 연락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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