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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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남성, 총기 방치했다 참변

2013-0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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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치몬드 남성이 친척 어린이가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남성은 지난 13일 자택 탁자 위에 놓아둔 총을 어린이가 집어 들어 부주의하게 다루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리치몬드 경찰은 최근 이 남성이 총에 맞은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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