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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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서 15번째 성추행 사건 발생

2013-01-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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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부터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연쇄 성추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애난데일에서 30대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30세난 이 여성은 애난데일 지역의 브라이어우드 코트 인근에서 지난 3일 저녁 조깅을 하다가 녹색 플리스를 입은 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갑작스런 일을 당한 이 여성이 고함을 지르자 범인은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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