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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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새해 첫 아기, 실버스프링서 태어나

2013-0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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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워싱턴 아기가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서 태어났다.
브리애나로 불리워진 이 아기는 정확히 2013년 1월 1일이 되는 순간 크로스 병원에서 태어났다.
아기는 7파운드 6온스이며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다.
두 번째 아기도 여아로 자정을 조금 넘긴 12시 5분에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에서 태어났다.
세 번째 아기도 여아로 메리랜드 락빌 소재 새디 그로우브 어드벤티스 병원에서 태어났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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