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한국알리기

2012-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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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활동 대내외에 알려

▶ SF 시청서 아시아나 항공 SF 취항 20주년도 홍보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주류사회에 한국의 위상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위원회가 두 도시간뿐 아니라 양국관계 증진의 첫발음으로 한국 대표브랜드인 아시아나 항공의 SF취항 20주년을 알리며 ‘Discover Korea’란 주제로 한국알리기에 나섰다.

SF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에드 리 SF시장은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진 SF시는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도시들과 교류를 넓혀왔다” 며 “새롭게 구성된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관 총영사는 "그동안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던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최해건 위원장이 임명되면서 다른 모습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활발해진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활동으로 한미관계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해건 위원장은 "양도시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실시, 무역증대를 통해 자매도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양국 문화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인 김 SF 시의원도 참석해 SF-한국-한인커뮤니티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며 이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그레그 서 경찰국장, 데이빗 신 부국장을 비롯한 주류사회 인사들과 한인단체장 200여명이 참석, SF심장부이자 상징인 SF시청에서 열린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이날 김영헌 아시아나 미주지역본부장에게 에드리 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했고 아시안 퍼시픽 헤리티지 파운데이션 클라우딘 쳉 대표가 일레인 김 UC 버클리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코리안아메리칸 분야의 전문가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아시안교육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LA지사가 함께 참여, 아시아나항공 여행사 대상의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한국과 더 친밀해지도록 이끌었다.

옹댄스컴퍼니(단장 옹경일)는 화려한 전통춤사위와 신명나는 가락으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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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서울자매도시위원회가 주류사회에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인 ‘디스커버 코리아’를 3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었다. 이날 옹댄스 컴퍼니가 식전행사로 화려한 전통 춤사위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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