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비봉사회 김치담그기

2012-12-04 (화) 12:00:00
크게 작게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가 1일 산타클라라 참김치공장에서 자비실천 김치담그기 행사를 주관했다.

나이가 들고 거동이 불편한 한인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직접 만들어 세밑선물로 증정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자비봉사회,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해송축구회, 젊은불자모임 타라회 등에서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의 정성어린 손길속에 배추 600포기는 대략 5시간만에 김치 350여병으로 변신했다. 이날 빚어진 김치는 북가주 여러곳 한인노인단체와 한인단체에 분배기부됐다.


김영자 회장은 “(행사참가자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며 뒤에서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관계기사 7일자 종교섹션, 정태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