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목 매달아 살해하려
2012-11-28 (수) 12:00:00
여자 친구를 나무에 매달아 살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프리몬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5시50분께 비트라이스 스트릿 41500 블록에 위치한 용의자 다니엘 호워드(31) 집 뒤뜰에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호워드는 여자 친구의 목을 밧줄로 감고 나무에 매달려고 했다”면서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주하려는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용의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산타리타 감옥에 수감 중이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