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교생 장학생 5명 시상

2012-1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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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로타리클럽 제2회 장학금 수여식

고교생 장학생 5명 시상

사진: 한인로터리클럽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왼쪽부터 박현주 회장, 김두식 장학위원장, 페이스 고, 대니얼 박, 피터 황, 피비 김, 애쉴리 김, 김종호 장학위원장)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회장 박현주)의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6일 저녁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 선발된 5명의 학생 중 4명(피터 황/스티븐슨고 11학년, 애쉴리 김/배링턴고 11학년, 피비 김/롤링 메도우즈고 12학년, 페이스 고/레인 텍고 11학년)은 이날 1인당 2천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스티븐 김군(글렌브룩 사우스고 12학년)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 외에 대니얼 박군(와본시 밸리고 10학년)군은 해외 교환 장학생으로 선발돼 향후 1년간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장학위원회의 김종호•김두식 공동위원장은 “올해는 장학생수를 작년의 7명에서 5명으로 줄인 대신 장학금 액수를 1천달러에서 2천달러로 늘려 지급하게 됐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의 이념에 맞게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선발했다”고 전하고 “이번 장학생 선발이 학생들의 장래 봉사활동의 밑거름과 동기가 되어 남을 위하는 넉넉하고 훈훈한 한인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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