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동학 전 SV한인회장

2012-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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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후보 재외국민정책특보 임명

장동학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사진>이 19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재외국민정책특보로 임명됐다.

지난 4·11총선에서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후보로 배정을 받은 장동학 회장은 지난 10월 자유선진당이 새누리당과 통합을 하면서 이번에 새누리당 특보로 임명됐다. 2000년 미국 시민권을 반납하고 한국정치에 뛰어든 장 회장은 자유선진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충청남도 예산 태생으로 인천에서 성장한 장 회장은 앞으로 인천 기반 지역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해외한인사회와의 가교역할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동학 회장은 산호세에서 커피원두 공급회사, 청소용역회사, ‘유로 스타’라는 커피점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상공인회장과 미주상공인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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