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모범지회로

2012-11-23 (금) 12:00:00
크게 작게

▶ ‘철의 삼각지대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 건립 참여활동 인정받아 선정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는 지난 10월15일 강원도 철원 제 6보병사단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에서 전세계 250개 지회 중 11개 모범지회에 포함되면서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북가주지회를 대표해 이날 제막식에 참가한 유재정 회장은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으로부터 추모비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추모비는 6.25전쟁 휴전회담 기간 중 한치의 땅을 더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던 강원도 평강, 철원, 김화군을 잇는 삼각지대 전투에서 순국한 장병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총공사비 10억 8천만 원을 들여 건립됐으며 6.25한국전쟁 관련 추모비중 가장 규모가 크고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
지난 10월 15일 강원도 철원 제 6보병사단에서 열린 ‘철의 삼각지대 전투 전몰장병 추모비’ 제막식에서 북가주지회장 유재정 회장(오른쪽)이 박희모 중앙회장으로부터 모범지회 표창장을 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