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돌파, 폭발적 흥행력-
▶ 내달 7일 델리시티 센추리20 개봉
본보·CJ 제휴 제17탄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로맨스가 내달 7일 델리시티 센추리20에서 개봉한다.
‘늑대소년’은 송중기, 박보영의 앙상블로 젊은 세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따뜻한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들로부터 강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본국에서 10월31일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A werewolf Boy, 감독 조성희)은 개봉 16일 만에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멜로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11월18일에는 개봉 1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누적관객수 5,093,692명)하며 연일 괴력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늑대소년’은 천만관객 영화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2012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늑대소년’은 인간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자란 송중기의 모습은 영화 초반 박보영에게 의지하는 커다란 애완견 같다가 중반에는 순전적인 남자친구로, 후반에는 첫사랑의 상징 그 자체로 변화된다. 대사 없는 배역 안에서 감정을 전달하는 세밀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늑대소년’은 관객들로 하여금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젊은 배우의 변신에 빠져들게 한다.
‘늑대소년’은 본보와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상영하는 한국히트영화시리즈 제17탄으로 곧 산호세 지역 상영관도 확정될 예정이다.
▲SF상영관: Century 20 Daly City
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A 94015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