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교육원 주최 ‘교사 연수’

2012-11-21 (수) 12:00:00
크게 작게

▶ 28일부터 어드로이트칼리지

SF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 주최로 북가주 지역 한국어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이 열린다.

신주식 교육원장은 "여러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교사들의 열망을 읽었다"며 "한국학교 교사들뿐 아니라 예비교사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수는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및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씩 총 7회(21시간)에 걸쳐 밀피타스 어드로이트칼리지에서 진행되며,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이수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신 교육원장은 "한국어수업 실제 운영에 필요한 학습방법, 문법 등을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며 "한국어 교육정보 축적뿐 아니라 경험 많은 선배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한국어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미 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미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교사로서의 역할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연수 참가 희망자는 11월 26일까지 SF한국교육원으로 방문하거나 E-mail(sfkoreanedu@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415)921-2251, Ext. 3008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