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 주최로 북가주 지역 한국어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이 열린다.
신주식 교육원장은 "여러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교사들의 열망을 읽었다"며 "한국학교 교사들뿐 아니라 예비교사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수는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및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씩 총 7회(21시간)에 걸쳐 밀피타스 어드로이트칼리지에서 진행되며,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이수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신 교육원장은 "한국어수업 실제 운영에 필요한 학습방법, 문법 등을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며 "한국어 교육정보 축적뿐 아니라 경험 많은 선배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한국어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미 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미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교사로서의 역할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연수 참가 희망자는 11월 26일까지 SF한국교육원으로 방문하거나 E-mail(sfkoreanedu@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415)921-2251, Ext. 3008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