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이코스대 총격 희생자 추모콘서트

2012-1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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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정원’ 완공기념

▶ 27일, 오이코스대

오이코스 대학의 총격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콘서트가 오는 27일(화) 오후 6시 동 대학 앞에 조성된 ‘평화의 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킨자 더스트(17)군이 커뮤니티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이코스대 건물 입구에 정원 건립을 시작, 4개월 만에 완공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추모 콘서트에는 오이코스대 음대생과 신학대생들이 희생된 학우들의 넋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한 공연을 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가야금(박유영), 첼로(송선아), 피아노 독주(임현영), 보컬(조현숙), 플룻(서자영)을 비롯해 오이코스대 합창단(지휘 홍성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엘리자베스 주(SF 갓스 이미지)와 음대 학장 김종진 교수가 ‘제클린의 눈물(Les Larmes de Jacqueline)을 전자피아노로 연주할 계획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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