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 차량 진입 사고
2012-11-19 (월)
크게
작게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소재한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 차량이 진입해 입구를 파손시키는 사고를 냈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17일 오후 1시 조금 못 미쳐 알렌타운 로드 6319번지에 소재한 캠프 스프링스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가게 입구가 크게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카운티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120억달러 횡령 베트남 재벌 사형선고 받자 ‘목숨 구걸’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